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8월 30일 토요일

얘들아, 내게 와라. 서로 사랑하고 이야기하자꾸나. 너희들의 언어를 말한다, 이해해 줄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털어놓아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무염시태 마리아의 메시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2025년 8월 25일)

 

사랑하는 얘들아, 무염시태 마리아,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도우시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의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그분께서 오늘 너희에게 와서 사랑하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얘들아, 온 민족들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이들이 파멸로 가지 않기를 원하시지 않는다!

내가 걸어가며 땅에 오기 위해 준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음울한 목소리가 내게 말했다. "여인이여, 어디 가십니까? 나에게 잠시 들르시오!" 그분은 성부이셨고 나는 "예, 아버지, 여기 있습니다. 당신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라고 말하였다.

"땅에 가서 내 피조물들에게 나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이해시켜라. 나는 그들의 아버지이고 그들을 너희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 그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주었다. 여인이여, 죄를 지을 때에도 그들을 사랑하고 그렇기 때문에 고백성사를 주었으니, 그들이 깨끗하게 정화된 채 내게 오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성부께서 헤매지 말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하여라. 그분은 그들에게 큰 것을 준비해 두셨다!"

얘들아, 성부께서는 너희 모두에게 도움을 요청하십니다. 즉, 형제들 사이의 일치와 땅에 닥친 이 혼란에 대한 기도이다. 성부께서는 그분께서 주신 이 낙원에서 행복하고 근심 없이 살기를 원하시며, 위에서 바라보시는 그분의 시선이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

"다시 전하여라. 나는 많은 어린 아이들을 가진 어머니와 같고 그들의 눈을 잃지 않으리라고! 이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사실이야, 마리아야, 그들은 나를 화나게 하고 괴롭게 하지만 그러다가 많은 이들이 내게 와서 기도하고 그러면 나는 똑바로 서서 기뻐하며 말한다: "내 아이들을 보라. 내게 왔구나. 나에게 기도하는구나. 떠났고 잘 행동하지 못했지만 이제 아버지께 도움을 구하러 왔다!" 여기 마리아가 있고, 그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모든 힘을 쏟아부으며 그들에게 무한한 자비를 베푼다. 여기 마리아가 있다. 내 아이들에게 전할 말을 이것이다. 너희 아이들에게도 말해라. 나는 너를 믿는다. 왜냐하면 너는 위대한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얘들아, 성부께서 나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내가 무엇을 말해야 할까? 그분을 찾아 관계를 아버지와 자식 사이의 올바른 관계로 맺어라. 모든 것을 그분께 이야기해라. 그분이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그분을 사랑하라. 그분은 네가 잘못된 행동을 해도 너를 사랑하시는데, 왜냐하면 당신들은 그분의 살과 피이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내 거룩한 축복을 주고 나에게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RA!!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와 나 자신인 아들과 성령의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아멘.

그것이 땅에 있는 모든 민족들에게 빛나고 매혹적이고 부드럽고 거룩하고 통찰력 있게 내려가게 하라. 그래야 그들이 내가 그들을 위한 광대한 빛이며, 나의 빛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빛을 따르면 지상인이라 할지라도 하느님께 가장 가까운 천상의 영역으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이 사는 곳을 보여주고 성부의 집으로 돌아올 때 기다리고 있는 것들을 맛보게 해 줄 것이다. 아마도 이것으로써 그들은 내게 몰려들고, 그렇게 되면 나는 그들의 마음을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 옆에 가두어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이 그것들과 대화하여 모든 성스러움을 주면서 결국 그 마음들이 같은 언어를 말하게 될 것이다.

얘들아,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신다. 그는 결코 너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어려운 시기에 너에게 길을 부드럽게 해 주고 네 지상의 삶에서 슬픈 순간에 달콤함을 주기 위해 영혼 속삭이는 분이시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서로 사랑하고 이야기 나누자. 나는 너희의 말을 이해한다. 내가 잘 들어줄게. 모든 것을 말해줘라.

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심하게 대할 리 없다. 아주 조금 눈을 가늘게 뜨는 정도일 뿐이고, 그러면 미소가 너희 얼굴에 퍼질 것이고 내 미소는 너희 안에 남아서 모든 것을 이해해줄 것이다.

힘을 합쳐라. 이 가족이 서로에게 더 가까워지면 내가 기쁨을 주었는지 말해주도록 해라. 너희를 위해 큰 일을 할 것이다!

이제 내 무한한 자비를 너희 위에 쏟아붓는다!

여기, 얘들아, 이것 또한 아름다운 대화였다. 나의 이 말을 읽을 때 나에게 답해주도록 해라!

나는 삼위일체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그 이름은 성부님과 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이시다! 아멘.

성모 마리아께서는 온통 하늘색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계셨다. 오른손에는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심장을 들고 발 아래에는 웃는 아이들이 서로 껴안은 채 있는 온 세상이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이 함께 했다.

예수님께서 자비의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우리를 주기도문을 암송하도록 이끄셨다.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시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땅에서 매달린 예수가 아기 두 명을 품에 안고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들, 그리고 성인들이 함께 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